세계 최대의 대학 입시교육 브랜드 ‘프린스턴 리뷰 학원’은 미국 입시 시 요구되는 GPA·AP·IB·IGCSE를 준비하는 온·오프라인 결합 프로그램 ‘플리머스 스쿨(Plymouth School)’의 6월 6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리머스 스쿨은 각 학생의 학습 속도와 선호에 따라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일정, 수업 및 성적 관리를 깊이 있게 받을 수 있는 개인 과외형 프로그램이다. 최근 미국 대학 입시에서 GPA 비중이 높아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혼자서 대비가 어려운 학생이 일대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프린스턴 리뷰가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신력 높은 강사, 수업, 수업 후 관리까지 전략적으로 전담해줘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린스턴 리뷰 학원은 플리머스 스쿨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 30명에게는 최대 2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TPR 멤버십, TPR 블랙 1, 2, 3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등록하는 학생에게는 정품 아이패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린스턴 리뷰 학원 관계자는 “전미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 미국 대학 입학처,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GPA이니 만큼,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플리머스 스쿨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프린스턴 리뷰는 전 세계 20개국, 700여 개 센터에서 매년 150만 명 이상의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세계 최고 입시 교육 기업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와 진학을 돕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상원 기자 sllep@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