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요일 밤의 열기, 서한GP 레이싱모델 발행일 : 2022-06-11 21:26:49 확대 축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결승전이 인제스피디움에서 11일 개막했다.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가 저녁 7시35분 시작돼 관람객들을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들도 이번 그리드워크에 참가해 아름다운 미소와 각선미를 선보였다. 인제=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기사[포토] CJ슈퍼레이스 워터쇼의 막이 올랐다[포토] 밤의 지배자, CJ로지스틱스 레이싱모델[포토] 미소와 V의 향연, 레이싱모델 채비니·박지은[포토] 발랄한 그녀, 레이싱모델 김소연·김하음아트라스BX 소속 최명길, CJ슈퍼레이스서 ‘밤의 황제’로 등극 [포토] 롱다리 글래머, 레이싱모델 인소희[포토] 레이싱모델 ‘재이’ “스치는 바람에~그대 모습 보이면” [포토] ‘밤의 여신’ 엑스타 레이싱 팀 모델[포토] ‘베이비 페이스’ 레이싱모델 채비니[포토] BMW M클래스 레이싱모델의 ‘품격’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