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구몬은 지난 2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온라인 광고 영상이 3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겼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광고 영상은 숏버전과 풀버전 2개로 제작됐다. 15초 분량의 숏버전 영상에서는 여자 아이가 등장해 무언가에 푹 빠진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자아낸다. 총 1분 16초 분량의 풀버전 영상에서는 여자 아이가 푹 빠진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를 공개하며 특장점을 소개한다.영상은 교원구몬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는 태블릿PC기반의 디지털 독서 프로그램이다. 인터랙티브북 중심의 콘텐츠로 즐겁고 생동감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균형 잡힌 독서를 위해 △디지털 도서 800여권 △태블릿PC △디지털 독후활동 △1:1방문 관리로 구성됐다. 주제별 메인 도서를 읽은 후 배경지식을 익히고 확장할 수 있는 짝꿍책으로 풍부한 독서 경험을 기를 수 있다. 독서 후에는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퀴즈 또는 게임형식의 디지털 독후활동이 마련됐으며, 독서 리포트를 통해 독서 현황을 한 눈에 파악가능하다.
교원구몬은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3종을 모두 증정한다. 경품은 △1천여 권의 독서 프리패스 이용권 △태블릿PC거치용 접이식 책상 △블루투스 스피커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가 전하고자 하는 ‘스마트 이야기독서플러스에 BOOK(북)에 빠지다’는 메시지와 상품 특장점을 강조해 광고에 담아냈다”며 “생동감 넘치는 인터랙티브북과 독서하며 구몬선생님이 함께하는 관리형 독서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원 기자 sllep@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