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교원 웰스는 ‘2023 제7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골드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교원 웰스는 지난해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등 3종에 이어 올해 신제품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까지 ‘골드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정수 품질과 물맛을 갖췄음을 다시금 입증했다.
올해 골드상을 수상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는 ‘건강’과 ‘취향맞춤’을 겸비한 제품이다.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물속 유해 물질은 99.9% 제거하면서 몸에 좋은 미네랄은 보존해 주는 6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맛을 구현한다.
또한,신체 온도와 유사한 수온으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온수 모드'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여름철 첫 잔부터 얼음같이 차가운 냉수를 제공하는 ‘슈퍼쿨’ 모드와 일반 냉수를 제공하는 ‘쿨’ 모드를 탑재해 냉수도 취향에 따라 2단계로 조절해 즐길 수 있다. 분유, 차, 커피 등에 최적화된 온수 모드도 갖추고 있다.
교원 웰스는 정수기 부문 2년 연속 골드상 수상을 기념해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The New’를 신규 또는 재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3개월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4월 말까지 진행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깨끗한 물을 넘어 건강한 물을 제공하고자 계속해서 필터 기술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교원 웰스의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금 입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매경이코노미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수질과 물맛을 검증 받은 우수한 품질의 먹는 샘물과 정수기를 소비자들이 선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상원 기자 sllep@rpm9.com
교원 웰스, ‘물맛 품평회’ 정수기 부문 2년 연속 골드상 수상
2년 연속 수상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발행일 : 2023-03-24 1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