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마녀사냥이 종영한 가운데, 제작진이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녀사냥 제작진은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먼저 성시경은 행복한 듯 웃고 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성시경#아프지말고#나이들수록겨울에몸조심"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끈다. 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한다.
반면 허지웅은 위를 올려다보며 눈물을 참고 있는 듯 보인다. 이 사진에는 "#마녀사냥#마지마괴#허지웅#울지마"라는 해시태그가 달렸다.
한편 `마녀사냥`은 지난 18일 방송을 끝으로 약 2년 5개월만에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