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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1kg만 쪄도 힘겨워..하체는 커지고 상체는 마르게 된다"

발행일 : 2016-01-12 13:48:57
한예리 / 사진=한예리 SNS <한예리 / 사진=한예리 SNS>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복근 몸매.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가 화제인 가운데 한예리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데이즈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는 핑크색 크롭탑 상의를 입고 복근을 살짝 드러냈다

앞서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는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43.8kg"이라며 "오랫동안 이 몸매를 유지해오기도 했고 무용할 때 이 정도 체형을 유지해줘야 가볍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는 "몸무게가 500g에서 1kg만 쪄도 무용할 때 힘겨움을 느낀다. 무용수마다 자신이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또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는 "공연을 준비할 때 몸을 만들다 보면 살도 근육으로 바뀌는데 하체는 커지고 상체는 마르게 된다"며 "김연아 씨가 식단 관리하듯 나도 관리를 엄하게 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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