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대박 출처:/ 여진구 SNS>

임지연 대박

임지연 대박 출연소식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와 호흡하는 여진구의 과거 이색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과거 MBC`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여진구는 연애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스무살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연애`라고 대답했고, 이에 함께있던 설경구가 "3개월 남았다. 누나들, 얼마 안 남았다. 내가 물어봤는데 위로 10살까지 가능하다더라"고 덧붙이며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여진구는 "더 가능하다. 나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지연 대박 ,대박", "임지연 대박 우와", "임지연 대박 심쿵", "임지연 대박 , 짱", "임지연 대박 , 오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