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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진백림, 강지환 총으로 쏘려다가 풀려났다?...“가라. 아무 원한 없다.”

발행일 : 2016-04-20 05:25:00
몬스터 진백림
출처:/ MBC 캐볓 <몬스터 진백림 출처:/ MBC 캐볓>

몬스터 진백림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몬스터’에는 진백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마이클창(진백림 분)을 풀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의 작전대로 마이클창의 위기약 제조 선박은 급습했다.

이후 마이클창은 강기탄에게 총을 겨누며 “날 속이다니”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마이클창이 고개를 돌린 사이 강기탄은 총을 뺏었고, 마이클창이 “잡힐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쏴”라고 말하자 “가라. 난 너한테 아무 원한 없다. 네 덕분에 원하는 걸 얻었으니 게임은 공평해야지”라고 말하며 풀어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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