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남·미녀의 콜라보, CJ 이앤엠 강진성·은하영·최별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8/04/24/cms_temp_stats_1524500137351491553.jpg)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22일 경기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 결승을 시작으로 올해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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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ASA GT 클래스에는 21명의 드라이버가 출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ASA GT 클래스는 3.8ℓ 이하의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레이싱 머신에 한국타이어 제품을 장착하고 출전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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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3위를 차지한 강진성(이앤엠모터스포츠)이 레이싱 모델 최별하, 은하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