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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주연배우들의 극과극 미모 '영화 vs 실제생활'

발행일 : 2018-05-05 11:54:29
사진=문예원, 박지현 SNS <사진=문예원, 박지현 SNS>

영화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이 '방구석 1열'에 출연한 가운데, '곤지암'에 출연한 배우들의 근황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지현의 도발적인 붉은 입술과 눈빛이 인상적이다.

문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두부랑 보내는 여유있는 주말 요즘 자꾸 내 위에 올라와서 자려고 하는 두부 #졸귀탱 #껌딱지 #사랑해 #문두부"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초한 문예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는 영화 '곤지암'에서 영어를 유머러스하게 남발하는 샬롯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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