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 계열사인 스페인 세아트 자동차는 사랑의 신 `큐피드`를 세아트 식으로 해석한 새 `이비자(Ibiza)` 모델의 광고를 집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인쇄,인터넷용으로 제작된 이 광고는 5일동안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시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노란색 세아트 `이비자 쿠프라`(관련기사 참조)위를 날면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사랑의 화살을 난사하는 큐피드
세아트 이비자의 새로운 광고
발행일 : 2009-12-22 08: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