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끝나니 너도나도 레이서 발행일 : 2010-10-25 03:44:16 확대 축소 24일,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경기가 치러진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경기가 끝난 후 관람을 마친 인파가 쏟아져나오면서 진출로의 교통 정체가 심해지자 일부 차량들은 중앙선을 침범, 왕복 6차선도로의 맞은편 차선을 모두 점거한 채 질주해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으며 경찰통제를 따르지 않아 혼잡을 더욱 가중시켰다. 관련기사F1코리아GP, 첫 챔프는 알론소F1코리아GP, 달리지 못한 의자들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