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를 통해 협력 개발한 4도어 정통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이다.

는 르노삼성자동차와 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차량이다. 넓은 바디에 긴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어 당당한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매력이 한눈에 들어오며 고급스러우면서 강인한 프런트와 유려하지만 빈틈없는 근육질로 이루어진 바디, 볼륨감 있게 흐르는 트렁크 라인은 이를 잘 표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일 구조로 이루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후드에서부터 전면 바닥부분 까지 연결되어 있어 깔끔하고 시원한 모습을 연출하며 당당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낸다. 르노삼성의 제품을 상징하는 프론트 후드 캐릭터 라인과 맞닿아 있는 헤드라이트는 컴팩트한 사이즈 안에 정교하게 세공 되어 혁신적인 기술과 다이내믹함을 상징하고 있다.

는 측면에서 볼 때 다른 경쟁차량과 한눈에 구분된다. 측면부의 윈도우는 차량 높이의 3분의 1 도어는 그 나머지 3분의 2를 차지하여 품격있고, 안정된 옆모습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긴 프론트 후드와 짧은 트렁크가 미적으로 조화롭게 어울린 사이드 뷰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오직 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 헤드램프에서 시작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은 뒤쪽 트렁크로 오면서 리어 램프와 정교하게 교차하여 측면부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짙은 크롬색으로 도금된 20” 알로이 휠은 의 카리스마있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짙은 크롬 장식으로 연결된 듀얼 머플러 디테일과 리어램프가 횡적인 그래픽을 강조하면서 차를 넓게 보이게 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간결하게 후면부를 통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배가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를 기반으로 한 SM7 후속모델을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으로, 후속모델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이라는 새로운 런칭 네임을 사용한다. 후속 SM7에 대한 정보는 SM7 티저사이트 (www.allnewSM7.com)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전장 5,000 x 전폭 1,930 x 전고 1,500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