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운전하는 현대車, '인기 좋네' 발행일 : 2012-01-02 08:55:24 확대 축소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지난 달 20일부터 31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광고판을 통해`대형` 레이싱 게임을 선보여 화제다. 현대 벨로스터가 등장하는 이 레이싱 게임은 광고판 근처의 아이폰 이용자가 전용 앱을 설치한 뒤, 현대차의 무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형 광고판 속의 벨로스터는 참가자의 아이폰 조작에 따라 주행하며, 게임 종료 후에는 점수와 등수가 표시되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한국타이어, 타임스퀘어 초대형 광고타임스케어 광고판+아이폰으로 레이싱 게임을K5, 타임 스퀘어 옥외 광고 실시타임스 스퀘어에 걸린 기아 쏘렌토현대차,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옥외광고 시작말 많던 벨로스터 터보, 결국은현대 벨로스터 터보 "달려라, 치타"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