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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재고차에 200만원 주유권 얹어 판다

발행일 : 2013-01-03 09:44:54
토요타, 재고차에 200만원 주유권 얹어 판다

“2013 계사년 한 해에도 캠리 돌풍 이어가겠습니다”

토요타 브랜드가 2012년 글로벌 판매 1위 및 뉴 캠리 런칭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2013년 새해부터 판매확대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토요타 브랜드는 3일 ‘캠리’와 ‘프리우스’를 비롯, 토요타 브랜드의 1월 對고객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우선 뉴 캠리(하이브리드 포함)와 ‘프리우스’ 의 2012년형 구매 고객에게는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혹은 현금 구매시각각 200만원, 1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밴 시에나의 경우,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의 저리(3.75%) 운용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현금 구매시에는 1백만원의 주유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벤자의 경우 36개월 저리(4.9%)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며, 현금 구매시에는 100만의 주유권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 과거 토요타/렉서스 오너의 직계가족이 구매할 경우, 전 차종을 대상으로 50만원 주유권 이 제공된다.

토요타 브랜드의 2013년 새해 첫 프로모션과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국 15개 토요타 전시장과 토요타 홈페이지(www.toyota.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toyotakorea/ ) 등 온-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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