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카 타기 힘드네" 발행일 : 2013-03-03 13:08:25 확대 축소 인제오토피아가 발표한 ‘슈퍼포뮬러’ 국가대표 팀의 일정에 따르면, 선수들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10시간이 넘는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제스피디움 "경쟁력 충분, 국제대회가 입증"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