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15일부터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의 특별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알티마의 수입중형차 고객감동 1위 선정 및 7월 최다 판매량 기록 등 최근 달성한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롯데백화점의 ‘제 10회 해외명품대전’ 일정 중에 진행함으로써, 백화점을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알티마의 장점을 직접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알티마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된 알티마의 내 외관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전문 딜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을 마치고 고객카드까지 작성한 고객 모두에게 닛산 북클립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이번 전시와 더불어 닛산은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의 고객 경품 이벤트에 차를 제공한다. 행사장의 방문고객 누구나 응모권을 통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를 준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