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케어 광고 장면(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지난 1일 타이어 중심의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T’Station)`의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마음까지 맡길 수 있어야 스마트케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주인공엔 배우 한효주가 발탁됐다. 영상엔 티스테이션을 방문한 한효주가 타이어는 물론, `3D 휠얼라인먼트`와 엔진오일, 헤드램프 등을 점검해주는 `10대 무상점검서비스`를 받으며 감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서비스가 타이어를 점검받을 때 느끼는 불안감을 모두 해소시켜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게회사의 설명.

이 회사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티스테이션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와 자동차 점검은 물론 고객의 마음까지 맡길 수 있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서 RPM9 기자 jscha@etnews.com

[RPM9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rpm9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