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즈 출처:/ 김창렬 인스타그램>

원더보이즈

원더보이즈 멤버가 폭행 및 월급 횡령 혐의로 김창렬을 고소한 가운데, 김창렬 측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1일 한 매체는 김창렬이 지난 2012년 11월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의 월급을 가로챈 혐의 및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창렬 소속사 측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김창렬은 폭행한 사실이 없으니 오히려 당당하다"고 보도내용을 해명했다.

한편 김창렬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죄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