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전원
조선대가 지난 1일 자신의 여자친구를 4시간 동안 폭행·감금해 물의를 빚은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생 A(34)씨를 제적하기로 결정했다.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이날 오후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 소명을 들은 뒤 해당 학생을 제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여자친구 B씨 집에 찾아가 전화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B씨를 무차별 폭행했다.
조선대 의전원
조선대가 지난 1일 자신의 여자친구를 4시간 동안 폭행·감금해 물의를 빚은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생 A(34)씨를 제적하기로 결정했다.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이날 오후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 소명을 들은 뒤 해당 학생을 제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여자친구 B씨 집에 찾아가 전화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B씨를 무차별 폭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