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KBS 신관 홀에서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주최 그리메상 시상식이 치러졌다.
이날 SBS 드라마스페셜 ‘가면’의 배우 연정훈과 수애가 각각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에서 1993년 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부분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0일 서울 KBS 신관 홀에서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주최 그리메상 시상식이 치러졌다.
이날 SBS 드라마스페셜 ‘가면’의 배우 연정훈과 수애가 각각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에서 1993년 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부분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