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가 골을 터트리며 아우크스부르크 32강행 진출에 한몫했다.
아우크스는 1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세르비아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조별리그 최종전, 파르티잔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40분 투입된 홍정호는 후반 활약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크로스 된 공을 홍정호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홍정호가 골을 터트리며 아우크스부르크 32강행 진출에 한몫했다.
아우크스는 1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세르비아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조별리그 최종전, 파르티잔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40분 투입된 홍정호는 후반 활약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크로스 된 공을 홍정호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