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과군수 차승원이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함께 화제를 모은다.
차승원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촬영 때문에 이틀반째 집을 못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의정부, 평창동, 경희대, 일산…마지막까지 안일한 굴복 보다는 분투하다 쓰러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피로한듯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장과군수, 잘생겼다", "이장과군수 대박", "이장과군수 짱", "이장과군수, 헐", "이장과군수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