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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틈' 고현정 "센 이미지, 별로 억울할 것 없어" 왜죠

발행일 : 2015-12-16 09:46:02
고현정
출처 :/sbs <고현정 출처 :/sbs>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첫방송된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서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고현정 측근들은 고현정의 이미지에 대해 "드셀 것 같다", "진짜 미실같다" 등 센 언니 이미지를 털어놨다.

이에 고현정은 "그런 거 억울하긴 하다"며 생각에 잠기더니 "생각해 보니 별로 억울할 것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고현정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웃겨드렸으면 좋겠다"며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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