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마리와 나 심형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심형탁은 MBC`나혼자 산다`에 출연 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며 "본가에서 2분 거리인데 독립 효과가 있느냐"는 전현무의 질문에대해 "예를 들면 어떤 동영상이든 자유롭게 볼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야한 동영상을 보는데 심지어 이어폰을 끼지 않은 채 볼 수도 있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와 나 우와 야동독립이네", "마리와 나, 대박", "마리와 나, 부럽다", "마리와 나, 좋을까?", "마리와 나 형님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