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했다.
17일 강성연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강성연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강성연은 현재 임신 7주차로 가족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며 “내년 여름쯤 출산 예정으로 임신 초기이다보니 각별히 조심하며 태교에 전념중이다” 라고 덧붙였다.
강성연은 2012년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 김가온씨와 결혼해 지난 2월 결혼 3년만에 3.82㎏ 아들을 출산했다.
강성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했다.
17일 강성연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강성연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강성연은 현재 임신 7주차로 가족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며 “내년 여름쯤 출산 예정으로 임신 초기이다보니 각별히 조심하며 태교에 전념중이다” 라고 덧붙였다.
강성연은 2012년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 김가온씨와 결혼해 지난 2월 결혼 3년만에 3.82㎏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