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가수 허각이 둘째 아들을 얻었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허각의 아내가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고, 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허각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콘서트 5일 앞두고 아빠 걱정하지 말라고 둘째가 건강하게 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응원과 격려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