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상큼한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발랄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소유진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아이가 다섯’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는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으로 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