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출처:/비너스>

이하늬

이하늬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연인 윤계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윤계상은 과거 영화 `극적인 하룻밤`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연인의 SNS에 들어가 게시물들을 탐색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굳이 안 들어가도 인스타그램에 다 뜨지 않냐"고 답했고, 다시한 번 "헤어지고 나서도 본 적 있느냐"라고 묻자 "아직 안 헤어져서"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이하늬 좋겠다", "이하늬 로맨틱해", "이하늬 어머나", "이하늬, 이하늬가 첫사랑이라고?", "이하늬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