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성탄특집 히든스테이지
한국의 노라존스를 꿈꾸는 채지혜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5` `히든스테이지`에서는
채지혜가 등장했다.
그는 사라 바렐리스의 맨하튼을 부른 가운데 박진영은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합격 버튼을 눌렀다.
박진영은 `노래에 반했다. 자기 노래다. 발성 등 모든 게 완벽해 반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노래에 비해 피아노가 서툴다`고 말했고, 양현석은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어 노래를 듣고 싶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