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그가 살아있는 17세 중국 여고생 려위위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5` `히든스테이지`에서는 가수 리한나와 중국 배우 서기를 닮은 려위위가 등장했다.
그는 가수 리한나의 엄브렐러를 불렀다.
이어 그는 노래 분위기가 바뀌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박진영은 `일단 좀 시원하다. 기획사 오디션에는 뽑겠는데 여기서는 뽑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람 자체가 매력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제가 봐도 남다른 기가 느껴진다`고 합격 버튼을 눌렀다.
양현석은 `이동 카메라를 향해 정확한 시선 처리를 하더라. 오늘 무대는 부족했지만 자신만의 스웨그가 빛난다.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