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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라이언 최, 30살의 도전 유희열 "노래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행복해 보여"

발행일 : 2015-12-25 17:20:56
K팝스타5 성탄특집 히든스테이지 브라이언 최
출처 :/SBS <K팝스타5 성탄특집 히든스테이지 브라이언 최 출처 :/SBS>

꿈을 노래하는 브라이언 최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5` `히든스테이지`에서는 시카고에서 온 브라이언 최가 등장했다.

심사위원은 기타를 조율하는 모습에서 기대감을 표현했다.

브라이언 최는 `서른 살이 되기 전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아직도 배우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그는 I`M NOT THE ONLE ONE을 힘 있으면서 감미롭게 불렀다.

하지만 박진영은 `마음에 감동이 와야 한다. 노래를 잘 부르려 해서 감동이 없다`고 말하며 불합격 버튼을 눌렀다.

양현석은 `저는 도전에 대해 박수를 치고 싶다. 해보고 후회해야지 안 해보면 후회한다. 다만 냉철한 평가 받고 행복하길`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저는 행복해 보인다. 노래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생각했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꿈을 노래하는 브라이언 최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5` `히든스테이지`에서는 시카고에서 온 브라이언 최가 등장했다.

심사위원은 기타를 조율하는 모습에서 기대감을 표현했다.

브라이언 최는 `서른 살이 되기 전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아직도 배우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그는 I`M NOT THE ONLE ONE을 힘 있으면서 감미롭게 불렀다.

하지만 박진영은 `마음에 감동이 와야 한다. 노래를 잘 부르려 해서 감동이 없다`고 말하며 불합격 버튼을 눌렀다.

양현석은 `저는 도전에 대해 박수를 치고 싶다. 해보고 후회해야지 안 해보면 후회한다. 다만 냉철한 평가 받고 행복하길`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저는 행복해 보인다. 노래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생각했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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