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양정원

양정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전현무와의 열애설이 다시금 눈길을 글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정원 전현무 스티커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70일째` `궁디팡팡`이라고 애교 넘치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과거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쇼`에서 양정원과의 스캔들에 대해 질문했에 "콩트였다. 연초에 해프닝이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