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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 손 잡고 싶어지는 사진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모습을 연기?'

발행일 : 2015-12-28 14:50:42
유다인 / 사진=유다인 SNS <유다인 / 사진=유다인 SNS>

유다인 일상 사진이 화제다.

유다인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유다인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다인은 단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MBC 측은 28일 `한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하는 장나라, 유인나, 서인영, 유아인의 촬영장 모습을 선보였다.

유다인은 어린 나이에 부잣집 사모님이 됐지만 이혼 위기에 놓인 용감한 웨딩 공동대표 백다정 역을 연기한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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