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부친 심장마비로 2日 별세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행일 : 2016-01-02 15:07:57 확대 축소 <하지원 출처:/ SBS 플러스>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하지원 측에 따르면 하지원의 부친이 2일 심장마미로 사망했다. 하지원과 동생인 배우 전태수, 그의 가족들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이 평소 지병을 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관련기사코드 비밀의방 서유리, 과거 노출 패러디 "사진 찍지 마세요. 코디 어디 있니?"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보검과 '훈훈' 셀카 재조명 '연인 같네'사람이좋다 이애란, 유재석 열성팬 인증? '유느님이라 전해라'나 혼자 산다 김동완, 병신년 새해 계획 "1월부터 등산학교에 갈 것"사람이좋다 이애란, 무명시절 고충 "가수 포기할 뻔" 무슨 일?음악중심, 러블리즈 서지수 풋풋한 졸업사진 '다람쥐상' 등극전태수, 하지원 남매 부친상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별세'코드 비밀의방 서유리, 20kg 감량 초간단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간장종지"사재혁, 술자리 후배 폭행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데!"셜록, 왓슨의 금지된 사랑? 과거 '게이씨엔' 예고편 보니 '이럴 수가!'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