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유령신부
영화 `셜록: 유령신부`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스페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셜록: 유령신부`(이하 셜록)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스페셜 화보를 공개한 것.
해당 화보 속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19세기 신사로 완벽 변신했다. 그는 헌팅캡, 파이프 담배, 케이프 코트 등의 소품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한편 `셜록`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과 왓슨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으로 2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