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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 '이젠 의젓한 어린이'

발행일 : 2016-01-05 13:41:16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해에도 무럭무럭 자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016년 새해부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 서언과 서준은 아빠의 커피 심부름도 두 번 만에 성공하는 등 새해를 맞아 어느덧 의젓한 어린이가 됐다.

또 템플스테이 체험을 간 삼둥이 장보기에 나섰다. 특히 민국은 토막 난 생선에 “아저씨 물고기에 상처 났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박이는 보행기 없이 혼자 거실을 활보하는가 하면, 아빠에게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애교를 부리는 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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