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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워너비 남친들이 한자리에' 최강 비주얼 예고

발행일 : 2016-01-05 14:38:20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 사진= 백현 SNS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 사진= 백현 SNS>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미남 배우들이 한 드라마에?`

‘보보경심 : 려’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캐스팅 소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은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꽃황자들로 등장할 예정이다.

우선 강하늘은 ‘고려판 뇌섹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고려 태조 왕건의 여덟째 황자로, 문무(文武)를 고루 겸비해 ‘황제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 이를 통해 강하늘은 완벽한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길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 홍종현은 일찍부터 어머니인 황후 유씨에 의해 ‘황제’로 길러져 판세를 잘 읽는 영리함과 자신감이 아닌 오만함으로 욕망을 키워나가는 고려판 야욕남, 3황자 ‘왕요’ 역을 맡았다.

또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그룹 엑소(EXO)의 멤버 백현의 합류도 기대감을 높인다. 10황자 ‘왕은’ 역을 맡아 개구쟁이 왕자의 면모를 물씬 풍길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기럭지와 외모로 ‘워너비 남친’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남주혁-지수가 합류해 극에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보보경심 : 려’ 측은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는 각각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황자들을 맡아 톡톡 튀고 매력적인 남성의 매력으로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라면서 “다섯 명 모두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가하고 있으니 ‘보보경심 : 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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