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옥주현 절친 성유리, “옥주현 라디오DJ시절 몰래 사연보내봤어”...‘폭소’

발행일 : 2016-01-06 00:02:40

옥주현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 옥주현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옥주현

옥주현이 주목받는다.

이 가운데 그를 언급한 성유리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힐링캠프 4주년 특집은 `시청자 캠프`로 꾸며진 가운데 DJ로 분한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성유리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깜짝 등장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DJ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예전에 옥주현 언니가 라디오할 때 제이름을 밝히지 않고 사연이 나오면 기분이 좋았다. 그 마음을 청취자에게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벌써4년", "옥주현, 짱이다", "옥주현, 예쁘다", "옥주현, 미인", "옥주현, 나의 요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