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용건
`나 혼자 산다` 김용건이 동료배우 이계인과 애틋한 우정을 보여준 가운데, 그가 아들 하정우에게 선물 받은 최고급 슈퍼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 근교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떠난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닷가로 가기 위해 김용건은 자신의 애마 벤틀리에 올랐고, 이는 아들 하정우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의 벤틀리는 최고 2억에서 3억원 안팎의 최고급 차량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에서 배우 김형자는 하정우가 영화 `암살` 흥행 후 아버지 김용건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