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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임지연과 동성 베드신 연기 재조명 ‘파격’

발행일 : 2016-01-15 15:22:31
이유영
출처:/ 영화 '간신' 스틸컷 <이유영 출처:/ 영화 '간신' 스틸컷>

이유영

이유영의 과거 영화 속 동성 베드신 연기가 눈길을 끈다.

배우 이유영은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영화에서 이유영은 연산군(김강우 분)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에 단희(임지연 분)와 리얼한 동성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과거 임지연은 언론 시사회에서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장면인데 원래 잘 알고 지내던 언니랑 하게 돼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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