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방송인 전현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이사님과 SM 직원. 오늘 오후 11시 ‘히든싱어4’ 첫 포문을 보아와 함께 열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전현무는 계열사 SM C&C 소속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현무, 시츄 닮았다”, “전현무, 보아 다정해 보이네”, “전현무, 보아 두 사람 모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14일 오후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MC를 맡았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