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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구하라, 비키니 사진으로 초딩몸매 굴욕 탈피...‘이렇게 글래머였어?’

발행일 : 2016-01-15 18:57:28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화제다.

이 가운데 구하라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의 볼륨감’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개미 허리에 긴 다리를 뽐냈으며, 마른 몸매와 달리 볼륨감만큼은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과거 마른 몸매로 `초딩`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이번 사진으로 `초딩`을 벗어났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대박",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갑자기 뭘 한거지",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수영복예쁘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나도 같은 수영복 사고싶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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