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가 화제인 가운데 일명 `쌍문동 걸그룹`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응답하라 1988’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쌍문동 걸그룹이 전하는 아침 인사!”라는 글과 함께 라미란, 김선영, 이일화 세 사람의 비하인드컷이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양을 부리듯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세 사람의 유머가 보는이들을 즐겁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