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엑소 멤버 찬열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서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마지막 촬영 잘 마쳤습니다. 준이와 아이린의 기념사진 한장! 영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찬열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20일 오후 열리는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MC를 맡는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