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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아이가 다섯' 대본 인증샷 "춥지만 신나게 촬영" 눈길

발행일 : 2016-01-21 09:37:56
소유진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아이가 다섯`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다섯 춥지만 신나게 촬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화이팅 2월을 기다려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에서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을 맡아, 지난 2014년 종영한 KBS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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