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의 레이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사진과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레이양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루어 × #르꼬끄스포르티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레이양은 20kg 바벨로우 등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레이양에 네티즌들은 “레이양 대박”, “레이양 헐”, “레이양 우와”, “레이양 엄청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