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엑소 / 사진=서현, 이성경 SNS>

엑소는 이날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가운데 골든디스크 엑소 찬열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과거 배우 이성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엑소와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속에는 이성경과 함께 엑소의 찬열,카이, 백현, 디오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서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마지막 촬영 잘 마쳤습니다. 준이와 아이린의 기념사진 한장! 영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찬열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