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제시카의 애교가 담긴 셀카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전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지난해 자신의 SNS 계정에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시카의 기존 ‘얼음공주’라는 별명이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패션 사업가로 변신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신흥 재벌로 급부상하고 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