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정승연 판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스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내조의 여왕으로 뽑혔다.
당시 방송에서 정승연 판사는 `외계인` 스펙의 소유자로 소개됐다. 정승연 판사는 여고시절부터 전국 상위 1%에 속했고,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석사 박사 과정을 다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8년에는 판사 임용에 합격해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직 중이며, 6개 국어가 가능한 사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